이유비, 촌스러움도 패션으로 승화‥이게 되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11.07 21: 00

배우 이유비가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유비는 아무런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작은 귀가 달린 후드에 핑크 미니백을 매치하며 귀여움을 뽐냈다. 
이에 동생 이다인은 "유비~~~싸랑해여"라며 열광했다. 뿐만 아니라 팬들은 "예쁜 울언니 보니까 힘이 난다", "완전 아이돌 상이야", "팬미팅 해줘요 제발,,,,", "이 패션이 다시 유행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최근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 출연했다.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도 배우로 활동하며 이승기와의 공개 열애를 인정해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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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비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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