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화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자랑했다.
구혜선은 8일 자신의 SNS에 "싱가포르 글로벌 아트페어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구혜선은 전시회에서 자신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혜선은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고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구혜선의 매력이 빛이 난다.
구혜선은 지난달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진행된 ‘제27회 춘사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하우드투스 패턴의 자켓과 치마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