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얼굴 짓눌려도 행복한 子바보 "발 경락"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11.08 18: 22

홍현희가 현실 육아 모습을 공개하면서도 아들사랑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8일 홍현희가 개인ㅇ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짧은 영상 속 그는 아들의 발 마사지를 받고 있는 모습. 얼굴이 짓눌려도 마냥 행복해보인다. 홍현흐는 "엄마 얼굴 부었다고 마사지 해주는 효자♡ 근데 붓기는 빠지는거 같은데 기분은 ..........쫌 "이라며 웃음, "#발경락"이라 해시태그를 달아 웃음을 안긴다. 

이에 신애라는 "ㅋㅋ부모의필수지 아기발경락"이라며 호응, 홍진경과 장영란도 웃으면서 "너무 귀엽다"고 했고, 홍현희는 특히 홍진경에게 "찐도사님 언제 뵐수있나요 보고싶어요"라며 애정을 드러내 유쾌함을 안겼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 지난달 5일 건강한 아들 똥별이(태명)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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