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수영, 보정 없는 모델 몸매..비현실적 바비인형[Oh!쎈 이슈]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11.09 14: 40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최수영이 늘씬한 극세사 몸매로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화보 촬영 현장에 드러난 우월한 몸매에 팬들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최수영은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수영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사진 속 수영은 모델 뺨치는 우월한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은 단발 스타일로 세련된 비주얼을 완성한 수영은 매혹적인 분위기로 과감한 드레스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었다.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검정색 원피스는 수영의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고, 커다란 리본 장식으로 개성을 더했다.

수영은 큰 키와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로 의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고 있었다. 매혹적인 분위기 뿐만 아니라 한줌도 안 될 듯 가는 개미허리, 일자 쇄골라인까지 모델 그 자체였다. 수영의 몸매와 매력을 더욱 완벽하게 살려주는 의상이었다. 수영의 완벽한 자태에 팬들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수영은 소녀시대 시절부터 늘씬한 모델 몸매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소녀시대 멤버들 중 장신 라인에 속하는 수영은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늘씬한 모델 몸매를 유지해왔다.
또 최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배우 한효주, 진서연과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던 바.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하면서 모델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수영이었다.
수영은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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