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이 연인 마이큐의 전시회를 자랑했다.
9일 김나영은 미술관 안쪽을 여러모로 찍으며 "모 백화점에서 전시 중이다. 너무 보기 좋다" 등 글귀를 달았다. 또한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마이큐와 함께 출연해 전시회를 소개했다.
김나영의 연인으로 알려진 마이큐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예술적인 감각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코미디언 김나영의 또 다른 이름은 '패션 피플'일 정도로 패션의 본고장 파리에서는 김나영의 뮤즈로서의 능력과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단박에 알아보고 먼저 초청을 했고 이후 김나영은 패션계의 심볼처럼 활동 중이다. 이런 김나영과 마이큐는 예술적인 섬세한 가닥이 닮았다고 여겨진다.
네티즌들은 "서로서로 좋은 영향 주며 연애하는 듯",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댓글을 적었다.
한편 김나영은 얼마 전 99억 건물주가 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또 김나영은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김나영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