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한가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정원이 넓게 펼쳐진 공간에서 아들과 아이컨택트를 하고 있는 모습.
서로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하는 등 사랑이 넘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그는 평상복임에도 명품 D사 브랜드 패션을 매치하며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시영의 남편은 연매출 25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요식업계 CEO로 알려졌다.
현재 이시영은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거주 중이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270도 전망을 자랑하는 집 내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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