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5세 몸매가 이 정도..20대들 압살하는 비주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11.10 22: 25

김사랑이 40대 중반이라곤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폭발했다. 
10일 김사랑이 "정글운동"이란 글과 함께 몸매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쭉쭉 뻗은 군살제로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  우아한 미소로 특유의 고급스러운 미모를 완성한 김사랑이다. 올해 45세라곤 전혀 믿겨지지 않는 몸매와 미모였다. 

김사랑은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방영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벌써부터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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