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타투 흔적 전혀 없는 새하얀 피부 "선녀 강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11.12 05: 25

배우 한소희의 우아한 아름다움을 담은 자태가 공개됐다.
12일 한 시계 브랜드 측은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한소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 행사장에 참석한 한소희는 어깨선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화이트 드레스를 입었다. 마치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온 듯한 자태를 자랑한 한소희는 긴 머리를 내려뜨렸고, 옷 보다 더 하얀 피부를 자랑했다.

특히 한소희는 타투가 있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새하얀 피부를 자랑했다. 매끈한 피부와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크리쳐’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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