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확 달라진 분위기를 뽐냈다.
13일 오후 선미는 ‘추워 다들 감기 조심’이라며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긴 흑발을 내려뜨린 선미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어깨 라인이 드러난 의상을 입은 선미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분위기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신곡 '열이 올라요'를 발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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