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다했다” 수지… 이런 만화 캐릭터도 소화한다고?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11.14 19: 28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수지는 '출근 준비 완료’라며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만화 캐릭터인 ‘하니’가 그려진 옷을 입고 있는 수지의 모습. 쉽게 소화할 수 없는 패션도 수지는 청순한 미모와 남다른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수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두나!’에서 주인공 이두나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이두나!’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은퇴를 선택한 아이돌 이두나와 대학교 1학년 이원준이 셰어하우스에서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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