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영과 한정민 커플이 어느 덧 200일차 커플 근황을 전했다.
14일 조예영이 연인 한정민과 함께 달달한 투샷을 공개 알고보니 두 사람이 만난지 200일이 된 근황이었다. 어느 연인처럼 커플 운동화까지 맞춰신은 두 사람. 사진만으로도 여전한 달달함이 묻어난다.
누리꾼들은 이들이 재혼을 앞두고 있는 만큼 "빨리 살림 합쳤으면 좋겠다"며 응원하는 분위기다.
한편, 조예영과 한정민은 MBN ‘돌싱글즈3’에서 만나 최종 커플이 됐으며, '올인'커플로 거듭났다. 이후 두 사람은 내년 재혼을 생각 중이라고 언급해 응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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