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42살 나이 믿을 수 없어... "충격적인 도자기 피부"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11.14 21: 32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송혜교는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반려견과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 송혜교는 투명한 피부와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송혜교의 동안미모와 작은 얼굴 크기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송혜교는 올해 초 종영한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계기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최희서, 박효주와 '현실 절친' 사이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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