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이라고?” 김사랑… 등 훅 파인 원피스로 ‘치명적인’ 몸매 자랑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김사랑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휴양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 김사랑은 등라인이 노출된 원피스를 입고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김사랑의 작은 얼굴과 완벽한 비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사랑은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연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방영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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