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야노 시호 능가한 비율···차세대 모델 예약?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11.15 19: 10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놀라운 비율을 공개했다.
15일 추사랑의 공식 계정에서는 추사랑의 사진을 공개했다. 추사랑은 늦가을이 깊어지는 이 시기에 딱 맞는 모직 반 코트에 체크무늬가 돋보이는 짧은 미니 원피스를, 그리고 검은 스타킹과 앵클 부츠를 착용했다. 아기였던 시절 동그스름하고 귀여운 얼굴은 여전히 앳된 그대로이지만 놀라운 팔다리의 길이는 보고 또 봐도 깜짝 놀랄 수준이다.
네티즌들은 "엄마 아빠 예쁜 것만 닮았나 봄", "완전 모델 핏 아니냐", "사랑이는 연예인 꼭 해야겠다", "진짜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사랑은 부친인 추성훈과 함께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추사랑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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