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여배우 얼굴에 글래머러스 몸매…설현급 뒤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11.16 17: 02

방송인 이혜성이 콜라병을 연상시키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혜성은 16일 장 줄리앙 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장 줄리앙 전시회를 방문한 이혜성은 그림들을 보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몸매가 드러나는 버건디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이혜성은 40kg 초반대의 몸매를 자랑했다. 그냥 늘씬한 것만 아니라 잘록한 허리와 엉덩이 라인 등으로 글래머러스한 라인을 자랑했다.

이혜성 인스타그램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연예가중계’, ‘뉴스9’, ‘도전! 골든벨’, ‘누가누가 잘하나’,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등을 진행한 그는 퇴사 후 방송인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이혜성은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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