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176cm 52.6kg 인증 톡톡···패딩 안 복근 과감해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11.16 19: 46

임창정의 배우자이자 전 요가 강사 서하얀 씨가 패셔너블한 모습을 자랑했다.
16일 서하얀은 "왠지 현장 나갈 때마다 데일리로 챙겨 입을 것 같은 패딩"이라며 거울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명품 C 브랜드의 로고가 박힌 핑크색 비니를 눌러 쓰고 연핑크의 코르덴 소재의 바지를 걸쳐 깜찍한 겨울룩 포인트를 완성했다. 또한 서하얀은 허리 기장의 다운 패딩을 쿨하게 걸쳤는데, 패딩 안 셔츠는 크롭 티셔츠로, 서하얀의 마르고 탄탄한 복근까지 놓치지 않는 사진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네티즌들은 "모델 데뷔하더니 더욱 폼나는 듯", "일반인 중 가장 연예인스럽다", "이만하면 진짜 연예인이죠 뭐", "워낙 요새 유행하는 미의 기준을 다 갖고 계시는 듯", "창정이 형은 진짜 뭔 복임" 등 다양하게 놀라움을 표현했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사이에서 슬하에 아들 하나를 낳았으며, 현재 서하얀은 아들 다섯의 엄마로서 내조를, 그리고 외부적으로는 임창정 회사의 일을 함께 맡으면서 기타 여러 가지 협찬 등을 광고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서하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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