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2002 패션도 역시나 소화 가능!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11.16 21: 42

모델 장윤주가 남다른 패셔너블한 모습을 뽐냈다.
16일 장윤주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은색의 반짝이는 재질로 이루어진 숏 패딩에 은색 스팽글이 눈이 부신 미니스커트를 입고 자연스러운 피부 메이크업 표현에 나른한 느낌이 나도록 살짝 젖은 듯한 헤어스타일링을 조합해 범접할 수 없는 독특함을 만들어냈다.
네티즌들은 "저런 패션 소화하는 건 장윤주뿐", "괜히 모델 아니라니까", "모델의 시작은 몸매랑 키이지만 저런 끼는 절대적인 거 같다", "진짜 대단하다" 등 다양한 감탄을 보였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 디자이너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장윤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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