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어딜봐서 46세..청순함 내려놓은 '반전' 털털美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11.17 20: 31

배우 채정안이 털털함이 묻어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17일 채정안이 "시장조사 중"이란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 어딘가 떠난 듯한 근황을 전했다. 
특히 그는 청순한 외모와 달리 털털함이 묻어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어딘가를 응시하며 시크한 매력까지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채정안의 고급스러운 미모와 남다른 분위기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채정안은 올히 46세로 최근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을 통해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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