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쓸개없는 X".. 결국 입원했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11.17 20: 52

배우 조한선이 깜짝 입원 소식을 전했다.
최근 조한선이 "결국 난 쓸개 없는 놈이 되었다.. 되게 아프네.. "라며 깜짝 입원 소식을 전했다. 아예 병원복을 입고 있는 모습까지 공개한 것. 
조한선은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아프지말자"라는 글을 덧붙였고 팬들은 그가 빨리 쾌유하기를 응원했다.

조한선은 지난 2001년 CF를 통해 데뷔해 '논스톱3',  '치외법권', '열혈남아' 등에 출연 특히 영화 '늑대의 유혹' 에선 강동원과 투톱 비주얼로 화제를 몰았던 바 있다. 
지난해에는 영화 '타이거마스크'와 웹드라마 '팔로워'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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