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운전 기사와 행복한 태국 생활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그는 사진과 함께 "왜 이렇게 웃고 있지. 우리 기사님이 도촬해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신주아는 운전 기사와 함께 태국의 핫플레이스를 방문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미소를 지었다. 마음 놓고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는 신주아의 미모가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 "더울 때 코코넛쥬스가 좋죠"라는 글과 함께 행복해 보이는 미소를 지었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이자 사업가인 라차니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 중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