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kg 목표' 황정음, 목 디스크 걱정되는 '큼직' 진주 목걸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11.18 10: 57

배우 황정음이 목걸이를 하기에도 얇은 목 라인을 공개했다.
18일 황정음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 중인 황정음은 기초 화장품만 바른 듯 자연스러운 얼굴을 보였다. 민낯에도 물광 피부를 자랑한 황정음은 출산 후 목표 체중이었던 52kg에 도달한 뒤 더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은 다이어트 성공으로 인해 전성기 미모를 되찾았다. 특히 목에는 커다란 진주 목걸이를 착용했다. 목 디스크가 걱정될 정도로 얇은 목 라인과 커다란 진주 목걸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정음은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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