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보는 꿀 뚝뚝 눈빛…아직도 신혼부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11.18 14: 49

가수 전진이 신화 유닛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아내 류이서와 데이트를 즐겼다.
류이서는 18일 “헤헤 날 따뜻한 날. WDJ 준비로 바쁜 울 지니랑 데이트도 하고 대파김치볶음밥도 맛있고 감사”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전진과 데이트를 즐겼다. 그동안 데이트를 자주 즐긴 두 사람이지만 최근 전진이 신화 유닛 활동 준비로 바빠지면서 데이트를 즐길 시간도 없었다. 모처럼 만에 데이트를 한 전진과 류이서는 노란색, 분홍색으로 색깔을 맞춘 커플룩으로 신혼부부 티를 냈다.

류이서 인스타그램

특히 류이서를 바라보는 전진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진다. 류이서는 전진의 눈빛이 부담스럽지도 않은지 러블리한 미소를 보였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2020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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