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철♥︎' 10기 현숙, 돌싱도 행복한 X-MAS "올핸 외롭지 않겠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11.18 15: 02

‘나는 솔로’ 10기 현숙이 영철과 행복한 크리스마스 시즌을 기다리고 있다.
현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트리만 봐도 콩닥콩닥 설레는 크리스마스:) 올해 크리스마스는 외롭지 않겠다. #힘겨웠던날#byebye”라는 메시지를 적어 올렸다.
현숙은 ‘나는 솔로’ 10기에 나와 “부산대에서 발레를 전공했다. 현재 발레랑 케이팝 댄스를 가르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여성미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갖춰 남성 출연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영자와 초반 러브라인을 그린 은행원 영철에게 꽂혔다. 결국 현숙은 영철에게 진심을 어필하며 사랑을 쟁취했다. 이들은 방송 후에도 연인으로 발전, 럽스타그램을 폭발하며 연애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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