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말라도 너무 말랐네… 속옷만 입고 거울셀카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11.18 21: 58

가수 현아가 잘록한 허리를 자랑했다.
18일 오후 현아는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탱크톱을 입은 현아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현아는 믿을 수 없는 개미허리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아의 투명한 피부와 마른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현아와 던은 7년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최근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만료 후 함께 회사를 나와 화제를 모았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