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두집살림 끝…"감당이 안된다" 6시간째 지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11.19 17: 21

배우 손담비가 이사로 인해 황금 같은 주말을 날리고 있다.
19일 손담비는 “감당이 안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손담비는 6시간째 이사를 위한 짐을 정리하고 있다. 손담비는 이규혁과 결혼한 뒤 두 집살림을 했다. 한남동의 집과 남양주의 집으로, 아직 전세 계약이 끝나지 않아 평일에는 한남동 집에서, 주말에는 남양주 집에서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담비 인스타그램

연말이 되고 전세 계약이 끝나는 시점이 다가오자 손담비는 이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집살림을 끝내지만, 이사지옥에 빠져 나오지 못하는 중이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5월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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