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극장가를 압도할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 '올빼미'(감독 안태진, 제공배급 NEW, 제작 ㈜씨제스엔터테인먼트·㈜영화사 담담)가 11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개봉 전부터 평단과 언론의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11월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영화 '올빼미'가 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전체 예매율 18.9%로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이는 새롭고 현대적인 스릴러 '올빼미'가 선보일 장르적인 재미와 탄탄한 배우진의 열연을 향한 관객들의 기대를 실감케 하며 작품의 흥행몰이를 예고한다.

한편 '올빼미'는 지난 10일 언론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역사에 놀라운 상상력 더해 새롭고 새롭다”, “스크린에서 눈 뗄 수 없는 118분의 긴장감”, “긴장감, 메시지, 연기력 삼박자 다 갖춘 수작”, “휘몰아치는 서사와 뜨거운 열연”, “오감자극 웰메이드 스릴러” 등 열띤 호평을 받아 높은 완성도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스릴러 답게 손에 땀이 남 연기력은 뭐.. 아역 배우들까지 연기 구멍 하나 없는 완벽한 영화”, “모든 것이 갖춰진 영화 배우들의 조화 탄탄한 스토리까지 좋아서 몇 년 간 본 영화 중 TOP 이라고 말할 수 있음”, “긴장감, 몰입감, 스토리 모든 게 다 좋았다”, “한 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음” 등 실 관람객의 호평도 이어져 기대감을 높인다.
이처럼 연기력, 작품성, 장르적 긴장감을 모두 보장하는 '올빼미'는 개봉 전부터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앞으로 보여줄 흥행 행보를 주목케 한다.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와 함께 전체 예매율 1위를 달성하여 흥행 돌풍을 예고한 영화 '올빼미'는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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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