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VS(여자)아이들VS르세라핌, '인기가요' 11월 셋째주 1위 후보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2.11.20 16: 11

가수 윤하와 걸그룹 (여자)아이들, 르세라핌(LE SSERAFIM)이 1위 트로피를 두고 맞붙었다. 
20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배우 노정의, 서범준과 하이라이트 이기광의 진행 아래 11월 셋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로는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 (여자)아이들의 '누드(Nxde)',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 올랐다.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의 역주행 신화와 최근 컴백한 K팝 대표 걸그룹 (여자)아이들과 신예 르세라핌 가운데 누가 1위를 차지할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 밖에도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박진영, 김종현, 하이라이트, 네이처, 드리핀, 베리베리, 빅톤, 시크릿넘버, 아이칠린, 에이머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오마이걸 유아, 조유리, 첫사랑, 클라씨, 트렌드지, TFN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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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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