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윤아가 우아한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윤아가 "재즈"란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우아한 포즈로 재즈바에서 힐링 중인 모습. 휴대폰을 바라보며 무언가를 체크하고 있다.
특히 윤아는 K팝 스타임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오픈된 공간에서 지인들과 시간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윤아는 최근 소속 그룹 소녀시대의 데뷔 15주년 기념 7집 정규 앨범 '포에버 원(Forever 1)'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 MBC 드라마 '빅마우스'에서 이종석과 호흡을 맞추며 좋은 성적을 거뒀고, 영화 '공조2'의 흥행을 이끌며 배우로서 또 한 번 입지를 단단하게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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