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로 만든듯한 몸매” 김사랑… '45살'이라고 누가 믿어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11.21 19: 12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김사랑은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휴양지에서 휴가를 지내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 김사랑은 화이트톤의 비키니를 입고 남다른 자태를 뽐내고 있다. 김사랑의 작은 얼굴과 완벽한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 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이다. 또한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해 대중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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