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찢남의 정석” 차은우… '페더 엘리아스'와 다정한 투샷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11.21 20: 37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차은우는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차은우가 페더 엘리아스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데시벨’에 출연했다. 또 오는 12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새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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