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CEO로 변신하더니 휴대폰도 2개? '♥장동건' 전용인가?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11.22 06: 12

고소영이 셀카 사진을 남겼다. 
21일, 고소영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사진을 안겨 셀카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노란색 크롭 자켓에 청바지를 입고 사진을 남기고 있다.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련된 패션과 몸매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또 고소영의 휴대폰이 눈길을 끌었다. 고소영은 기종이 다른 휴대폰을 양 손에 들고 그 중 하나로 셀카를 남겼고 나머지 한 개 역시 손에 쥐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주얼리 브랜드 CEO로 변신해 바쁜 일상을 느끼게 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최근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하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 장동건은 최근 허진호 감독의 영화 '더 디너(가제)'로 4년 만에 스크린 복귀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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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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