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이 딸과 단란한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김희선애 특별한 코멘트 없이 딸 박연아 양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태그한 사진을 공개했다. 아무래도 딸이 직접 자신의 사진을 찍어준 모습.
특히 김희선은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해 외동딸을 종종 언급한 바 있다. 최근엔 올해 14살로 알려진 딸과 김희선이 어깨를 나란히 하며 비슷한 키를 자랑한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수준급 카메라 사진실력깢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김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