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소연이 D라인이 선명한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
22일 지소연이 "꿈이였던가 싶을 정도로 아른 아른 거리는 여행 다녀온 에너지로 버텨야지이"라며 행복한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D라인이 볼록한 모습으로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 남편 송재희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많이 행복했다아아아아아 #여행후유증"이라며 여전히 여행 추억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다.
한편 슈퍼모델 출신 배우인 지소연은 지난 2017년 송재희와 결혼했고, 최근 난임을 극복하고 결혼 5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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