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자로 캐릭터를 확실히 잡은 배우 주현영이 넘사벽 반전 몸매를 공개했다.
22일 주현영이 특별한 코멘트 없이 사진을 공개, 잘록한 S라인이 드러낸 몸매를 깜짝 공개했다. 알고보니 넘사벽 반전 몸매 소유자였던 것.
이에 함께 'SNL'를 통해 인연을 맺은 권혁수는 "아가때 옷이야? 배넷저고리가 아직 맞는거냐구"라고 댓글을 달아 폭소하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도 깜짝 놀란 반응이다.
한편 주현영은 'SNL'을 통해 주기자로 캐릭터를 굳건히 잡았고 이후 다양한 방송에서도 활약했다.
최근엔 11월 7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 출연. 영화 ‘2시의 데이트’의 내년 개봉도 앞두며 연기자 입지를 탄탄하게 다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주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