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김준희, 오더해놓고 1년째 기다리는 차 "감감 무소식"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11.23 14: 53

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차가 있다.
김준희는 23일 자신의 SNS에 "오더해놓은 차 구경하러 갔다왔어요. 1년을 기다렸는데 아직도 감감 무소식 대체 언제 오나요. 빨리와라 빨리와라"란 글을 게재했다.
댓글로도 "1년째 기다리는중 ㅠㅠ 숏바디라 빨리나올지 알았는데 내년에는 받을라나"라며 간절하게 기다리는 마음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레인지 로버’ 자동차 주위를 돌거나 직접 시승해보고 미소 지어보이는 김준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눈빛에서 하트가 나오는 듯 하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인 남편과 결혼해 함께 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그의 쇼핑몰은 매출대가 100억 원 대라고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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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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