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 출산 후 완벽한 몸매로 돌아갔다.
23일 황정음은 필라테스장에서 운동기구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황정음은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레깅스 의상을 입고 운동하고 있다. 앞서 황정음은 둘째 출산 이후 자신의 몸무게가 63kg이며 52kg까지 체중을 감량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러면서 황정음은 수영, 헬스장을 비롯해 꾸준히 관리했고, 그 결과 다이어트 성공하면서 출산 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에 팬들은 “와 너무 예쁘다”, “언니 몸매 미쳤다”, “말랐는데 운동 왜 해요ㅜㅜ” 등 핫한 반응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 골프 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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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