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내조하러 간 줄 알았더니…호주에 화보 찍고 있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11.24 05: 41

서하얀이 호주 시드니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서하얀은 호주 시드니에서 찍은 다양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하얀은 "벌써 그리워진 시드니 파란하늘"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서하얀은 흰색 운동복 차림에 선글라스를 낀 편안한 모습이다. 

하지만 시드니의 파란 하늘 배경과 서하얀의 몸매와 키가 마치 모델의 화보 사진을 연상케하고 패션센스가 돋보여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어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과 함께 셀카를 찍는 영상을 공개해 다정한 부부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가수 임창정의 부인으로 두 사람은 2017년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서하얀과 임창정은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으며 서하얀은 최근 SBS FiL ‘뷰티풀’에서 MC로 데뷔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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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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