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풍자가 조세호와의 달달한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풍자는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풍자가 조세호에 어깨에 얼굴을 기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는 조세호가 풍자에게 보낸 손편지가 담겨있다. 편지에는 ‘풍자에게 풍자야 항상 유쾌하게 웃는 모습에 큰 힘을 얻어 겉으로는 세 보이지만 누구보다 여리고 상냥한 풍자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12월 맞이하길 바라’라고 적혀 있다.

조세호는 댓글로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을 달아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유튜버 풍자는 큰 화제를 모으며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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