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오후 수영은 ‘매일 현장용 추리닝 입다가. 예쁜 옷 많이 입은 날’이라며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수영의 다양한 모습들. 수영은 작은 얼굴과 길쭉한 바디라인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영의 직각 어깨와 군살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완벽한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수영은 지난 2012년부터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 skywould5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