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함께 아침을 맞이한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손담비가 "너무 행복"이라며 햇살이 들어오는 아침 모습을 공유했다. 11월 말을 달려감에도 여전히 따스한 아침햇살에 푹 빠진 모습. 행복한 일상을 공유한 모습이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하지만 그의 결혼식에 공효진과 정려원 등 절친으로 알려졌던 배우들이 불참한 데 이어 최근 진행된 공효진의 결혼식에도 손담비가 불참한 것으로 전해져 '손절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손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