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경맑음, '다섯째' 출산 앞두고 아쉬움 가득.."지금 난 예뻐”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11.26 19: 24

코미디언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행복한 주말을 보냈다.
26일 경맑음은 “지금 내가 너무 이쁘고 지금 내가 가장 행복하다라는 걸 매일 매일 기록하고 말해줘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세상에서_가장_행복한_임산부 #다섯째임신중”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경맑음은 남편 정성호와 함께 백화점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달달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 경맑음은 만삭의 몸을 이끌고 사진을 찍는가 하면,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특히 경맑음은 다가오는 출산을 앞두고 하루하루가 소중한 듯 현재의 자신을 기록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정성호와 경맑음은 지난 2010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경맑음은 다섯 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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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맑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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