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1,380만원’ 세컨카 얼마나 좋으면..용달블루 깔맞춤까지?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11.26 22: 08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세컨카’를 인증했다.
지난 25일 한혜진은 “내 둘째 ‘해리포터’ Ma Harry Port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원도에서 집을 짓는 등 시골살이 로망을 실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혜진은 시골생활을 위해 최근 1,380만 원에 구매한 중고 트럭 앞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시골 생활의 달인이 되는 듯 내추럴한 패션을 선보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이시언은 “따블캡사지”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네티즌은 “여러분 이렇게 귀촌이 무섭습니다”, “바지도 용달블루로 맞춰 입으셨다”, “이름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혜진’을 운영하며 시골라이프의 삶을 꾸밈없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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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혜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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