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아가 행복한 주말을 보냈다.
27일 고은아는 “넘나 씐나! 꺄악~!”이라며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촬영을 마친 고은아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기쁨을 맘껏 표출했다.
한편, 고은아는 남동생 미르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하며 다양한 모습을 드러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고은아는 KBS2TV ‘빼고파’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도전, 무려 12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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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은아’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