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괜찮은가"…신다은, 이마에 부황이 '떠억'

]배우 신다은이 현실 육아 모습을 공유했다.

28일 신다은이 "이마 부황과 함께 가는 나의 주말나들이  전시도 보고 크리스마스 준비중인 거리도 구경고 그렇지난 나의 이마는 걱정해 주신것 보다 더 점 처럼 까맣게 변해가고 있.. 어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이마에 부황을 뜬 모습. 그럼에도 " #신난다은육아 #이대로괜찮은가"라고 덧붙이며  출산 후 달라진 엄마의 일상을 보여주며 공감을 얻고 있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고, 지난 4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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