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조수애가 "오프트 떡볶이 - 올댓커피 - 타기 ! ! 매일 매일 타고있는 바이크 덕분에 건강해 지는중!!"이라며 사진을 공개, 여러 장의 사진 속에서 그는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꾸밈 없이도 명품 콧대를 드러내며 미모를 뽐낸 모습.
조수애는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는 2018년 박서원 대표와 결혼하며 JTBC를 퇴사해 '두산가 며느리'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20년 8월에는 이 부부가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이내 인스타그램 재개를 통해 소문을 일축했다.
두 사람은 현재 슬하에 아들 1명을 낳았다. 최근엔 조수애는 둘째 출산설로 화제를 모았던 바. 하지만 해당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ssu08185@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