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가 ‘2022 MAMA AWARDS’ 레드 카펫에 등장했다.
곽윤기는 29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진행된 Mnet ‘2022 MAMA AWARDS’ 레드카펫에서 “실제로 와보니까 떨리다. 가수들의 올림픽이이라고 들었다. 올림픽 선수로 왔는데, 초대해줘서 고맙다. 더 신경을 써보도록하겠다. 앞으로 있을 올림픽에서 어떤 것을 배워갈지 배움의 장으로 활용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한나 역시도 2년만에 ‘MAMA’에 함께 했다. 강한나는 ““르세라핌을 좋아하고 기대하고 있다. 오사카에서 여러분 만나게 되서 기쁘다. 전세계 케이팝 팬과 함께 끝까지 ‘MAMA AWARDS’ 즐겨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 MAMA AWARDS’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진행된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