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카라-르세라핌-엔믹스, '레드카펫을 빛내는 비주얼 여신들' [O! STAR]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2.11.29 22: 30

29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그룹 케플러. 카라, 르세라핌, 엔믹스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2.11.2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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