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겸 배우 조이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30일 조이는 “내가 사랑하는 언니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이는 짧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청순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 속 조이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블러셔를 바르면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조이는 스태프들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조이는 지난달 종영한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에 출연했다. 지난해 8월부터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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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이’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