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엔하이픈-박보검, '블랙으로 시크하게' (MAMA 레드카펫) [O! STAR]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2.11.30 23: 31

30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2 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그룹 트레저, 엔하이픈, 배우 박보검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2.11.3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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