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1일 오윤아는 “춥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차를 타고 이동 중인 것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흔들리는 사진 속에서 몽환적은 분위기를 만들어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초점이 맞지 않는 결과물을 뚫고 나오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윤아는 영화 ‘미스매치’에 출연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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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 채널